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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사건의 흐름

국민은행, 3400억원 신종자본증권 추진…최대 5000억원·영구상각 위험

이번 결정은 은행의 자본 여력을 늘리려는 계획이다. 3400억원은 추진액, 5000억원은 한도이며 실제 발행액·금리·일정은 수요예측 뒤 확정된다. 일반 예금이나 선순위채와 달리 부실 지정 때 원리금이 영구 상각될 수 있다.

보도파이낸셜뉴스 · 2026년 10월 29일
마지막 사실 확인

해설 편집 2026. 10. 30. 오전 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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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무슨 일
국민은행이 34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며 이사회 한도는 5000억원으로 정했다.
왜 중요한가
기타기본자본을 확충해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대응할 수 있지만 투자자는 만기와 상각 조건이 다른 일반 채권보다 큰 위험을 부담한다.
다음 전개
기관 수요예측 뒤 실제 발행액·금리·청약·납입일과 투자설명서의 콜옵션·상각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아주 쉽게 이해하기

한마디로 풀어보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은 은행 자본으로 인정될 수 있지만 위기 때 투자자가 원금 손실을 떠안도록 설계된 채권이에요.

BIS 총자본비율
은행이 위험을 감당할 자본을 얼마나 갖췄는지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본으로 나타내는 비율이에요.
AT1
보통주보다 후순위지만 일정 손실흡수 조건을 갖춰 은행 기본자본으로 인정되는 증권이에요.
영구상각
정해진 위기 조건이 발생하면 원금과 이자를 회복하지 못하도록 장부에서 없애는 조치예요.
콜옵션
정해진 시점 이후 발행 은행이 원하면 조기상환할 수 있는 권리로, 투자자에게 보장된 만기는 아니에요.
  1. 이사회 결정

    기본 3400억원과 최대 5000억원 한도를 정해 발행 준비를 시작해요.

  2. 수요예측

    기관 주문과 희망 금리를 모아 실제 발행액·금리·일정을 확정해요.

  3. 자본 인정

    발행 뒤 감독 요건을 충족하면 기타기본자본으로 반영돼 자본비율을 보완해요.

  4. 위기 손실흡수

    법정 부실 지정 같은 조건이 발생하면 원리금이 영구 상각될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점

5년 뒤 콜옵션이 있다는 말은 5년 만기 보장과 달라요. 은행이 행사하지 않으면 투자자는 더 오래 보유할 수 있어요.

[1]

공개 보도와 자료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작성한 독립 해설입니다. 사실과 해석의 근거를 함께 표시합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사실

기본 추진액
국민은행 이사회는 34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1]
최대 한도전망
기관 수요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한도를 승인했다. [1]
발행 목적당사자 주장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고 기타기본자본을 늘려 BIS 총자본비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1]
콜옵션
발행 5년 뒤부터 은행이 중도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1]
영구상각
국민은행이 법률상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 원리금 전액이 영구 상각되는 조건이 적용된다. [1]

3400억원을 추진하되 수요예측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열어 뒀다

KB국민은행 이사회는 10월 28일 34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이사회가 승인한 발행 한도는 5000억원이다. 두 숫자는 같은 확정액이 아니다. 3400억원이 기본 추진 규모이고 기관투자자 수요가 충분하면 최대 한도 안에서 늘릴 수 있다. 실제 발행액과 금리, 청약일·납입일, 대표주관사는 수요예측과 후속 절차 뒤 정해질 예정이므로 현재 단계에서 5000억원이 모두 조달됐다고 볼 수 없다.

[1]

은행에는 기타기본자본으로 인정돼 자본비율을 보완하는 수단이다

신종자본증권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은행의 기타기본자본, 이른바 AT1으로 인정되는 자본성 증권이다. 국민은행은 조달금을 운영자금으로 쓰고 국제결제은행 기준 총자본비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위험가중자산이 늘 때 자본 여력을 보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발행 계획이 곧바로 자본비율 개선 폭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발행액, 회계·감독상 인정 범위와 이후 위험가중자산 변화까지 확인해야 한다.

[1]

투자자는 높은 이자 가능성 대신 영구상각이라는 손실흡수 위험을 진다

이 증권은 일반 선순위 은행채와 달리 만기가 사실상 영구적이고 은행의 손실을 흡수하도록 설계된다. 국민은행이 관련 법률에 따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 원리금 전액이 영구 상각되는 조건이 붙는다. 이는 예금자보호 대상 예금과도 다르다. 은행의 신용이 악화될 때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부담할 수 있으므로 표시 금리만 비교해서는 안 되며 상각 발동 조건과 지급 순위를 투자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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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콜옵션은 상환 약속이 아니라 은행이 선택할 수 있는 권리다

국민은행은 발행 5년 뒤부터 중도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콜옵션은 투자자가 5년 뒤 상환을 요구할 권리가 아니라 은행이 감독 기준과 자본 상황을 고려해 행사할 수 있는 선택권이다. 실제 상환 여부는 당시의 시장 금리, 재발행 비용과 감독당국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종 금리와 콜옵션 미행사 시 금리 조정 방식이 공개되면 투자자는 예상 보유기간과 손실 가능성을 함께 계산해야 해요.

[1]

지금 가능한 결론

국민은행은 자본 여력을 늘리려 하지만 투자자는 그 대가로 은행 위기 때 손실을 흡수해요. 최종 발행액과 금리뿐 아니라 상각 조건과 콜옵션이 보장된 만기가 아니라는 점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이렇게 해석한 근거

이사회는 3400억원 발행과 최대 5000억원 한도를 승인했고 부실금융기관 지정 시 원리금 영구상각 조건을 뒀다.

[1]

아직 남은 부분

실제 발행액·금리·일정과 최종 투자설명서의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한 걸음 더 생각하기

3400억원과 최대 5000억원 가운데 실제 자본으로 들어오는 금액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이사회 결정은 기본 추진액 3400억원과 최대 한도 5000억원을 구분해요. 수요예측 결과 공시에서 최종 발행액, 발행금리, 청약·납입일을 확인하고 이후 분기 공시의 기타기본자본 증가액과 발행비용을 대조해요. 최대 한도를 모두 발행했다고 가정하지 않고, BIS 총자본비율은 같은 시점의 위험가중자산이 얼마나 변했는지도 함께 비교해요.

5년 콜옵션과 영구상각 위험을 일반 은행채와 어떻게 비교할까요?

최종 투자설명서에서 콜옵션 최초 행사일, 은행이 행사하지 않을 때의 금리 조건, 이자 지급 제한과 상각 발동 조건을 표시해요. 같은 은행의 선순위채 금리와 차이를 계산하고, 부실 지정 시 원금 전액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별도 손실 시나리오로 둬요. 5년 뒤 상환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장기 보유가 가능한 자금인지도 확인해요.

원문·자료

  1. 파이낸셜뉴스 ↗보도 · 본문 확인
확인 범위와 이전 편집 기록

파이낸셜뉴스 공개 원문 전체를 읽었다. Commons에서 ‘KB Kookmin Bank headquarters Seoul’을 검색했지만 관련 후보가 반환되지 않아 사진 없이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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